뉴스

  • 지난 13일 CBS노컷뉴스 취재진과 만난 이 경위는 이날도 출근하자마자 변사 신고를 받고 부패한 시신의 신원 확인을 하고 오는 길이라고 전했다. =(최 경사) 마지막 2주는 독서실까지 끊고서 저녁까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7